▲ 2020 ‘ 제1회 베스트 엔터테이너 선발대회 ’     

[뉴스브라이트=이명수]지난 15일 5시 서울 라마다호텔 별관에 위치한 옹기아트홀에서 열린 2020 제1회 베스트 엔터테이너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제1회 베스트 엔터테이너 선발대회는 단순히 외적인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심사하는 특별한 대회로, 엔터테인먼트 재능과 방송인의 감성을 겸비한 지원자들에게는 대중과 미디어 관계자에게 부각시키는 기회를 만들고 방송관련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선발대회를 예고 했었다.
 
본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최대한 준수했으며, 식전 행사장 소독은 물론 모든 참석자는 문진표를 작성하고,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로 소독을 마친 후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제1회 베스트 엔터테이너 선발대회의 심사위원으로는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이사장과, 배우 이재용, 조정래 감독,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정아, SM C&C 김지욱 피디 등 총 15인의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로 이루어졌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파이널 무대에서는 총 18인의 다양한 끼와 매력을 뽐내며, 특별상 5개 부문과 대망의 본상 진,선,미가 발표 되며, 참석한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관심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본선 무대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동아TV에서 ‘제1회베스트 엔터테이너 선발대회’ 마지막 회에서 확인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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