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동 대표
       HR테크기업 스마트소셜(대표 김희동)이 지난 12월 31일 과학기술정통부(이하, 과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과기부가 인정한 공적내용에는 스마트소셜이 최신의 진로/취업 AI 엔진을 적용, 직무 분석, 채용공고 및 지역 산업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인공지능기반의 잡매칭 서비스 및 비대면 컨설팅 기능이 탑재된 AI 커리어 플랫폼 ‘잡이지’ 서비스 등 잡미스 매칭 해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대학생, 청년 실업자 및 취약 계층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특히, 스마트소셜 AI 플랫폼, ‘잡이지’는 2019년도 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만족도조사 결과, 매우 만족 82%, 만족 18%으로 나타났으며, 포트폴리오를 쉽게 작성할 수 있고,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나를 분석해주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주변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다.
 스마트소셜은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상대적으로 컨설팅 인프라가 취약한 지방 중소도시 및 지방대학에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효율적인 컨설팅이 가능한 다양한 AI 컨설팅 플랫폼 & 비대면 컨설팅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지역 구직자들이 보다 효율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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