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20451405188_1_20180602061614005.jpg▲ 사진 = TV조선
 
'시그널'에서 여배우 김교순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에서는 70년대 남다른 인기를 누렸던 여배우 김교순의 충격적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교순의 25평 아파트 집이 공개됐는데, 그의 집은 쓰레기로 꽉 차있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김교순을 설득한 뒤 아파트 입주민과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쓰레기를 정리했다.

이날 폐기물 업쳬 직원은 그의 집에서 나온 쓰레기가 4톤 정도라며 "어마어마한 양"이라 말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