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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는 다소 귀찮을 수 있는 화장 지우기에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한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의 ‘폴메디슨 페이스서클’이 이번 달 롭스 전 매장에 입점했다.

단시간에 오로지 물로만 화장을 지우는 제품으로서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는 폴메디슨 페이스서클은 기존에는 한 박스에 2개입으로 판매되었으나 롭스 입점과 동시에 2개가 필요 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1개를 파격 할인 가격인 8,900원으로 리뉴얼 되어서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더마&클렌징 라인이자 고급 화장품 레이블인 ‘폴메디슨’은 페이스서클과 같이 획기적인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편리함과 동시에 효과 있는 화장품을 개발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데, 특히 이 페이스서클은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기술로 물만 묻혀 닦아내도 얇게 한 화장부터 두껍고 진하게 한 화장까지 깨끗하게 지워준다. 페이스서클은 머리카락보다 100배 얇은 섬세한 특수 섬유로 자극 없는 클렌징 할 수 있다. 물만으로 깊은 모공까지 완벽하게 클렌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까지 고려하여 기존 클렌징 비용을 줄이고자 200번 이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때문에 더운 여름철 에너지 소비가 많아 화장을 지우기 귀찮아 할 수도 있는 여성들에게 특히 유용하며, 새로운 화장 지우는 법을 찾는 소비자들이 롭스로 향하게 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자 클렌징폼 추천, 롭스 클렌징패드 등을 찾으며 비비크림과 톤업크림을 사용하던 남성들에게도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더블유비스킨은 한국소비자 감동지수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한국소비자평가 1위, 소비자만족지수 1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까지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6관왕을 달성한 바 있는 기업으로, 더블유비스킨의 제품들은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신세계 시코르, 뷰티의 중심인 홍콩 드럭스토어 샤샤와 매닝스 전매장, 롭스, 동화면세점, 갤러리아63, 두타면세점, BUTTER, 올리브영 등에 입점되어 판매되고 있다.

한편, 더블유비스킨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올해 1월 미얀마 ‘제1회 한국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하여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성모자애드림힐 아동들을 위하여 7천만원어치의 화장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까지 CSR 활동으로 30억 이상의 기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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