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러블리즈와 함께 다문화 가정 아이들 후원 캠페인 실시

서광식 | 기사입력 2018/07/19 [11:04]

메트로시티, 러블리즈와 함께 다문화 가정 아이들 후원 캠페인 실시

서광식 | 입력 : 2018/07/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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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토털 패션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Kei), 진(Jin), 류수정, 정예인)와의 협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지원하는 뜻깊은 캠페인을 진행했다.

메트로시티의 사회공헌 활동 'SHOW ME THE MIRACLE'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후원은 메트로시티가 JTBC '아이돌 직업일기 굿잡'에 제작 협찬으로 참여하면서 성사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걸그룹 러블리즈는 두 팀으로 나뉘어 패션 디자이너에 도전했다. 러블리즈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 후원을 주제로 한 티셔츠를 제작하였으며, 지난 6월 19일 잠실 롯데월드몰 메트로시티 라운지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지수팀(서지수, 정예인, 베이비소울, 진)과 케이팀(케이, 이미주, 류수정, 유지애)은 각각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티셔츠를 기획했다.

지수팀의 'SHOW ME THE MIRACLE 티셔츠'는 이번 캠페인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심플한 레터링 디자인과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패턴 디테일이 돋보였으며, 케이팀의 'ONE 티셔츠'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사라진 통합된 사회를 의미하는 'ONE'과 메트로시티의 상징인 화이트 로즈를 결합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러블리즈 멤버들이 참여한 팝업스토어에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 가운데, 1시간 30분 만에 2종의 티셔츠 전체 수량이 완판을 기록하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아름다운 재능기부 '다드림'에 전달된다. 다드림은 다문화 가족과 산골 아이들,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교육, 문화, 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로, 올해 10월 9일에 제 8회 '하늘새 산골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다드림의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악기 구매 비용으로 사용된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단순한 후원금 전달이 아니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교육과 꿈을 직접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메트로시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소외계층의 고충을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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