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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종로, 대구 동성로 토익학원으로 많은 수험생의 추천을 받고 있는 해커스어학원이 오늘(1일) 주중반을 개강했다. 대학교 개강과 하반기 채용이 얼마 남지 않아, 많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 막바지 토익 공부를 위해 해커스어학원을 찾고 있다.

이에 해커스어학원의 8월 강좌는 등록 시작과 함께 마감행렬을 이루었고, 개강일인 오늘은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앞에 수강생들이 긴 대기줄을 형성했다. 해커스어학원은 이처럼 많은 수험생이 해커스어학원을 찾는 이유로 과목별, 영역별 스타 강사 군단과 단기간 고득점 달성에 효과적인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꼽았다. 

해커스어학원의 스타 강사 군단은 고득점 토익 후기로 검증된 강의를 제공한다. 토익 LC 한승태, RC 김동영, Part 7 레이첼 강사의 '빡센 해커스 정규종합반'을 수강한 후 두 달 만에 945점을 달성했다는 한 수강생은 "한승태 선생님이 알려준 LC 스킬 '스키밍, 탭핑, 쉐도잉'으로 토익 LC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며 "RC 김동영 선생님이 제공해주는 문제의 퀄리티가 좋고, 문법 필기자료는 실제 토익시험에도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13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토익교재로 수업이 진행되는 점 역시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 해커스 토익교재는 2005년부터 2017년까지,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지켰을 정도로, 많은 수험생에게 추천을 받는 토익책이다. 매년 최신개정판이 출간되어 최근 토익시험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고, 적중이 예상되는 문제를 담아 토익 독학 수험생에게도 유용하다. 

스타 강사진과 전문 조교진의 밀착관리가 제공되는 토익스터디 시스템도 많은 후기로 검증받은 해커스어학원의 고득점 시스템이다. 수강생 개개인의 수준과 성별을 고려해 스터디 조가 구성되며,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고득점 학습자료가 무제한 제공되어 수업 복습과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다. 스터디 도중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스타 강사진과 전문 조교진에게 1:1로 질문하며 약점을 극복하기도 한다.

실제로, 한 수강생은 "스터디가 토익 점수 상승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며 "혼자서는 공부를 잘 안 하게 되고, 영어를 싫어해서 시작했는데, 의무감과 책임감이 생겨 열심히 하다 보니 LC 400점을 넘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의 8월 강좌는 개강 이후에도 수강신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여름방학이 가기 전 토익을 준비하려는 수강생의 행렬이 개강 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 2일(목) 화목금 주중반이 개강하고 4일(토)에는 주말반이 개강하며, 개강 후에는 지나간 강의만큼 수강료가 지원되기 때문에 수강신청을 서둘러야 한다는 것이 해커스어학원 측의 설명이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 종로캠퍼스 8월 토익 강좌 수강생은 토익종합반 수강료 최대 10%를 지원받을 수 있고, 대구 동성로캠퍼스의 경우 최대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나아가 해커스 토익 입문반 첫 수강생은 '해커스 토익 기출보카(비매품)' 교재를, 토익종합반 첫 수강생 전원은 역대 토익 기출 내역과 적중 예상 문제를 수록한 '빨갱이·파랭이·노랭이 적중특집판' 5권(비매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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