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로소득 환수" 강조한 이재명, 낙하산 인사 논란에는 "신선한 인물 필요해"

미디어콘텐츠팀 | 기사입력 2018/10/04 [22:21]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 강조한 이재명, 낙하산 인사 논란에는 "신선한 인물 필요해"

미디어콘텐츠팀 | 입력 : 2018/10/04 [22:2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불로소득을 화두로 만든 것과 분양가를 공개한 것"을 100일의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그는 지난달 1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부동산 투기와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을 줄이고 그 이익을 환수해 국민의 이익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토지에 공개념을 도입해서 보유세를 부과하고 이를 국민에게 100% 돌려주는 기본소득으로 사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오늘 그는 낙하산 인사 논란에 대해 "노조야 자체 승진이 가장 좋겠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새로운, 신선한 인물이 필요하다"며 "낙하산이라고 얘기하는데, 유능한 사람 중에 가까운 사람을 쓰는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더불어 도내 시장·군수들과의 마찰에 대해서는 "서로 쓰는 단어가 다르더라"며 "나는 검토해달라는 뜻으로 얘기했는데 시행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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