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결국 제주 관함식 불참…"나이키‧아디다스도 욱일기 논란" 끝없는 논쟁

미디어콘텐츠팀 | 기사입력 2018/10/05 [22:12]

일본, 결국 제주 관함식 불참…"나이키‧아디다스도 욱일기 논란" 끝없는 논쟁

미디어콘텐츠팀 | 입력 : 2018/10/05 [22:12]

▲ 사진 = MBC     © 미디어콘텐츠팀


욱일기를 달 수 없다면 제주 국제 관함식에 참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온 일본 해군이 금일 결국 불참 의사를 전했다.


욱일승천기는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제2차 세계대전 전범기로 그간 끊임없이 논란을 불러왔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일본 유니폼에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한 데 이어 지난 6월에도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아카이브 스웨트 긴팔티'를 판매하다 비난을 받았다.


나이키 역시 지난 2009년과 2013년, 2016년에 욱일기를 모티프로 제작한 운동화를 출시해 한국에서 불매운동이 일어난 바 있다.


지난 3월 명품 브랜드 디올은 상하이 패션쇼에서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선보였으며, 프라다는 지난 8월 제품 홍보영상에 욱일기가 등장해 빈축을 샀다.


이외 빅뱅 탑, 소녀시대 티파니,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 등이 욱일기와 관련해 공분한 팬들의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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