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SNS방송中 욕설 논란…"악플러에 사이다 발언" vs "좀더 세련된 대처했으면"

미디어콘텐츠팀 | 기사입력 2018/10/09 [19:56]

쌈디, SNS방송中 욕설 논란…"악플러에 사이다 발언" vs "좀더 세련된 대처했으면"

미디어콘텐츠팀 | 입력 : 2018/10/09 [19:56]

▲ 사진 = 쌈디 SNS     © 미디어콘텐츠팀


쌈디가 욕설 논란에 대해 "적절치 않은 언행과 욕설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사과글을 남겼다.


지난 8일 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DJ웨건의 노래 홍보에 대해 네티즌이 "인맥힙합"이라고 지적하자 "듣기 싫으면 듣지마라. XX 짜증나니까. 안 들어도 된다. 너 같은 XX들이 안 들어도 다 듣는다" 등 다소 과격한 표현을 썼다.


대중의 반응은 다양하다. 우선 "악플러들한테 화난 건 이해 가지만 욕은 자제했어야 했다", "불쾌한 감정을 드러낼 수 있다. 연예인도 사람이다. 하지만 좀더 세련된 대처가 필요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이 가장 많았다.


그를 옹호하는 이들은 "악플러들한테 욕한 건데 오히려 사이다 아닌가", "미국 지미 키멜쇼에서는 악플러들을 연예인이 공개적으로 욕해도 이를 비판하지 않는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쌈디는 최근까지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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