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애슐리W 홍대점에서 모델들이 스테이크 사랑나눔 캠페인 홍보를 하고 있다    

이랜드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W가 오늘(1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스테이크 사랑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애슐리는 모금플랫폼 인큐베이팅과 협업하여 전국 76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뉴욕스톤 스테이크(1만4900원) 수익의 4%를 저소득층 아동들의 생일파티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모금 현황과 기부 결과는 인큐베이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인스타그램으로 기부 참여를 인증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랜드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는 지난해 11월부터 매달 저소득층 아이들의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생일파티에 참여한 아동 수는 14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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