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경매 재테크를 시작해 20여 년간 빌라, 아파트, 상가 등 600여 건 이상 낙찰을 성사시킨 실전 전문가 신동휴의 <직장인을 위한 틈새 경매>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현실적으로 경매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직장인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부동산 경매에 투자하는 시간은 하루 60분, 즉 1시간이면 충분하다”라고 말한다. 직장인으로서 경매 재테크를 병행한 자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직장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책 곳곳에 실전 노하우를 수록했다. 
 
독자들은 책을 통해 하루 60분, 주말 시간 등 틈새 시간을 활용해 주거용(아파트, 빌라, 다세대 등) 건물을 낙찰 받아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소액으로 시작해 시세 차익을 낸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초보자들이 경매에 대한 심리적인 진입장벽을 낮췄다. 
 
경매에 대해 전혀 모르는 직장인을 위한 경매 입문서라는 콘셉트로 출간된 이 책에는 물건 검색, 권리분석, 수익성 분석, 명도, 임대사업자 되는 법까지 5단계로 성공하는 실전 경매 노하우를 수록했다. 또한 직장인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공부하는 방법, 경매를 둘러싼 법적 문제와 해결 방안, 틈새 경매 팁까지, 이 책 곳곳에 저자가 20여 년간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냈다.
 
신동휴 저자는 “소액 종잣돈으로 시작해 1,000% 이상 수익률을 올린 실제 성공 사례와 함께 부동산등기부를 볼 때 주의해야 할 점들과 법률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초보자들도 실패 없는 성공적인 경매 재테크를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책을 기반으로 경매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경매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며, 신동휴 저자의 <직장인을 위한 틈새 경매> 책은 예스24, 교보문고 등의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직장인이 실전 경매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강의에 대한 안내는 ‘신동휴의 경매 아카데미’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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