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취득하면 평생 활용할 수 있고, 취업 시 가산점으로까지 적용 가능한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직장인, 주부는 물론, 2-30대 청년들 사이에서도 열풍이다. 이에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응시율 역시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시작하는 수험생들이 처음에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학원과 인강 중 어느 유형의 수업을 선택하느냐이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평균 60점 만 넘어도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지만, 대부분이 법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는 생소한 시험인 만큼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략적인 학습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독학은 다소 무리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학원 또는 인터넷 강의를 통해 학습하는 것을 선호한다.
 
공인중개사 학원의 장점은 규칙적인 학습과 진도 관리가 가능하며, 학습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학원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고, 같은 입장의 수험생들과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는 것이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더 동기부여로 작용될 수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는 강남/종로/일산 세 곳에서 공인중개사 학원을 운영 중이며, 넓고 쾌적한 강의실은 물론, 동영상 학습실, 자습실 등 수강생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갖춰져 있다. 또한, 모든 학원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상담진이 상주하여 학생들의 학습 상담을 비롯한 문의사항을 빠르게 해결해준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학원을 통해 제28회 시험에 합격한 직장인 수강생 최모씨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학원은 시설도 좋고, 학원 상담원분들이 자기 일처럼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다. 또, 먼저 자격증을 취득했던 분들이라 조언 및 자문을 구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반면, 공인중개사 인터넷강의의 장점은 본인의 스케쥴에 맞춰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만 있다면 수강이 가능하며, 이해가 힘든 부분은 지난 강의를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어, 바쁜 주부 및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하지만 인강의 경우, 중도에 해이해질 수 있기 때문에 밀착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는 출결 시스템은 물론, 매일 오전 학원에서 진행되는 현장 강의를 당일 오후 업로드한 후 알림톡을 발송, 수강생들이 매일 현장감 있는 최신 강의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에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업로드되는 강의만 놓치지 않고 수강한다면, 충분히 진도를 맞춰나갈 수 있다. 이외에도 전문 상담진의 전화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1:1 학습상담과 진도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28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생 정모씨는 “해커스 공인중개사에는 따로 학생들을 관리해주시는 실장님들이 계셔서 정말 좋았다. 모의고사도 꼬박꼬박 챙겨주시고, 원서 접수 기간도 잊지 않도록 알려주시며, 급할 때는 전화로 궁금한 점을 알려주시는 1:1 관리시스템이 있어 정말 만족했다”고 밝혔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학원과 인강 중 어느 것을 선택할 지 고민된다면,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진행 중인 1:1 개인별 무료 맞춤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며, “언제든 강남/종로/일산 학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10월 27일(토)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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