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출범식 성료

구세주 | 기사입력 2018/10/31 [12:44]

한국어촌어항공단 출범식 성료

구세주 | 입력 : 2018/10/31 [12:44]

 

▲ 한국어촌어항협회가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 해수부

[뉴스브라이트 = 구세주 기자] 한국어촌어항협회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

 

지난 18일자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어촌어항공단의 출범식을 30일 오후 서울 금천구 노보텔 엠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어촌어항공단은 1994년 특수법인으로 전환 후, 2007년에 공공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4월 17일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지난 18일 한국어촌어항공단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이번 출범을 계기로 지난 30여 년간 수행해 왔던 어촌·어항의 개발과 관리, 어장의 효율적인 보전과 이용, 어촌관광 활성화 등의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단은 '살기 좋은 어촌과 풍요로운 바다공간을 조성하는 해양수산 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해양수산의 미래가치 창출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라는 미션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성장, 도전, 국민행복, 혁신을 핵심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과제를 도출해 앞으로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어촌뉴딜300사업, 자립형 어항 운영·관리, 양식산업 활성화 등 신규 미래사업을 도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해양수산 유관기관장,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 이승재 의장, 어업인단체 등 약 26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