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18 MGA'서 찰리푸스 합동무대에 혹평 이어져…"BTS 아끼지만 민망해"

미디어콘텐츠팀 | 기사입력 2018/11/06 [21:09]

방탄소년단, '2018 MGA'서 찰리푸스 합동무대에 혹평 이어져…"BTS 아끼지만 민망해"

미디어콘텐츠팀 | 입력 : 2018/11/06 [21:09]

 

▲ 사진 = MBC MUSIC     © 미디어콘텐츠팀


최근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찰리 푸스가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과 합동무대를 가졌다.


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에서 찰리 푸스와 방탄소년단은 함께 준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찰리 푸스와 방탄소년단 정국이 먼저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 방탄소년단 전원이 합류해 R&B 버전의 '페이크 러브(Fake Love)'를 불렀다.


아쉽게도 팬들은 이 라이브 무대의 편곡과 음향 상태, 방탄소년단의 목 상태 등을 지적하며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 너무 아끼지만 이번 무대 민망했다", "이건 어떻게 쉴드를 칠 수가 없다", "페이크 러브 보다가 꺼버림", "찰리 푸스, MAMA 가지 그랬냐" 등 혹평을 이어갔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목상태가 안 좋아진듯", "이번 무대 많이 부족했지만 평소 잘 하니까 신경쓰지 않는다", "연습할 시간 많이 없었을 텐데 실수할 수도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