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팜투어 부산 신혼여행 박람회 전경     © 팜투어 제공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1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부산진구 황령대로 9 유성빌딩 6층(범내골 역 6번 출구)에서 팜투어 부산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 부산 신혼여행 박람회는 부산은 물론 창원과 울산까지 아우른 직거래 박람회로 오직 허니문 즉 신혼여행 상담만을 위한 이 지역 대표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는데 2019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단독 프로모션 및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팜투어 부산 신혼여행 박람회 현장에서는 방문 고객 전원에게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용권(25만원 상당/ 비용 일체는 팜투어가 제공)은 물론 베트남 다낭 3박 무료 숙박 및 관광권을 비롯해서 허니문 다이어리와 팜투어 허니문 매거진 등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팜투어 부산 신혼여행 박람회에서는 인기 신혼여행 목적지인 하와이, 칸쿤, 몰디브, 유럽, 코사무이, 발리, 푸켓, 모리셔스 등에 한해 박람회 예약 시 최대 150만원 파격 특가를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서울을 비롯해서 대전 그리고 부산을 직영 운영하며 가장 편안하고 믿을 수 있는 신혼여행을 보장 한다“며 ”팜투어 부산 신혼여행 박람회를 방문해서 생애 단 한번 뿐인 신혼여행을 완벽하게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11월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부산·대전은 물론 전국지사(부평, 구월, 계양, 수원, 안산, 천안, 청주, 원주, 전주, 광주, 순천, 대구, 울산)에서 동시에 신혼여행 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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