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월드코리아, 블록체인 코인 ‘비트하오(BITHAO)’ 응용한 SNS ‘Q톡’ 발표회 진행

지불에서 충전 및 결, 전자상거래 과정 구현한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선보이다

조필영 | 기사입력 2018/11/21 [09:25]

CQ월드코리아, 블록체인 코인 ‘비트하오(BITHAO)’ 응용한 SNS ‘Q톡’ 발표회 진행

지불에서 충전 및 결, 전자상거래 과정 구현한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선보이다

조필영 | 입력 : 2018/11/21 [09:25]

▲ 사진 = Q톡 흐름도 이미지    

 

CQ월드코리아가 지난 20일 자사가 개발한 블록체인 코인인 비트하오(BITHAO)’를 응용한 SNS‘Q발표회를 삼성동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CQ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이 단순한 메신저(통신)기능뿐만 아니라 지불, 페이(Pay)충전, 결제 등 전자상거래를 구현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Q톡에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실용 가치를 담을 수 있는 지갑(월렛)을 탑재했다이로써 Q톡 사용자는 메신저와 전자상거래, 코인 거래 등을 한 창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Q톡에는 월렛(MY지갑), 코인을 모아두는 크립토 허브’, 전자상거래를 위한 쇼핑’, 여가 생활을 위한 엔터’,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방만들기등의 코너가 마련된다. 사용자는 크립토 허브에 모아져 있는 블록체인 코인을 이용해 Q톡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일반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뒤 위챗페이처럼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도 있다고 한다.

  

CQ코리아는 소상공인들은 Q톡의 방만들기에서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작은 플렛폼을 만들어 상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Q톡은 가상화폐를 실생활에서 위챗페이나 카톡페이처럼 활용하는 국내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Q톡에서 가상화폐를 사고 팔 수도 있고 “Q톡의 크립토 허브를 가상화폐 거래소와 연동해 코인 거래를 가능케 했다이로써 그 동안 추진해왔던 비트하오 에코시스템을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치용 대표는 블록체인 코인을 기반으로 한 페이(Pay)충전과 체크카드 발급으로 가상화폐와 실물경제의 결제 불편성과 비확장성을 어느 정도 해결했다소비자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블록체인의 공유 경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한편 CQ코리아는 또 비트하오의 사용처를 확대하기 위해 1200만 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웨이줌(WeiZoom)과 손잡고 중국 쇼핑몰 시장에 진출하겠단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