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몸짱  머슬마니아 김소영 라스베가스 화보 촬영 
 
40대 몸짱 머슬마니아 김소영이 라스베가스에서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모았다.
 
김소영은 2016 머슬마니아코리아챔피언쉽 클래식 커머셜모델 2위, 미즈비키니 4위, 2016머슬마니아 아시아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1위, 미즈비키니1위 등 40대의 나이로 그랑프리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김소영은 라스베가스 레드락에서 방송용 화보촬영을 공개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운동으로 단련된 애플힙이 그간에 노력이 느껴진다.
 
레드락에 어울리는 이국적인 외모와 태닝된 구리빛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라스베가스 레드락 화보촬영. 탱크탑의 트레이닝복이 잘 어울리는 김소영 프로다.
 

미스코리아 미인대회 모델들의 운동.다이어트.워킹과 포즈 .스피치.이미지메이킹.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홈쇼핑 헬스기구 벨런스파워 전속모델까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김소영프로.
 
2019년 6월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운동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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