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을 준비하는 윤 현 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

구세주 | 기사입력 2018/12/03 [11:27]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을 준비하는 윤 현 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

구세주 | 입력 : 2018/12/03 [11:27]

 

[뉴스브라이트 = 구세주 기자]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은 성공한 사람들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요구해 정당하게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는 국민운동가 윤 현 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의 어원을 살펴보면, 14세기경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영국과 오랜 세월(100년)동안 용감하게 맞서 싸우던 프랑스의 칼레시는 영국군에게 포위당해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더 이상 지원병을 기대할 수 없어 싸울 수 가 없게 되자 영국 왕 에드워드 3세에게 항복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영국 왕 에드워드 3세는 사절단에게 다음과 같은 조건을 칼레시민에게 내놓게 된다.

 

‘모든 시민의 생명을 보장하는 대신에 그동안 대항한 책임을 누군가는 져야한다. 이 도시를 대표하는 여섯 명은 교수대에 올라야(처형)한다’는 것이었다.

 

그 소식에 혼란에 빠진 칼레시민들은 전 시민이 살기위해 과연 누가 처형을 당해야 하는지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의견이 분분하고 모두가 머뭇거리는 상황에서 칼레시에서 가장 부자였던 외스타슈 드 생 피에르(Eustache de St Pierre)가 제일 먼저 자신이 죽겠다고 자청했고, 그 모습을 본 많은 갈레의 고위층(시장, 상인, 법률가 등의 귀족들)이 그의 뒤를 이어서 처형을 자청해 그 중 교수대에 오를 여섯 명이 정해졌고, 다음날 그들은 처형을 당하기 위해 교수대 앞에 모이게 된다.

 

그 때, 에드워드 3세에게는 임신한 왕비가 있었다. 이 왕비는 오랜 세월 임신을 하지 못하고 어렵고 힘들게 임신에 성공한 왕비는 스스로 교수대에 올라가 죽음을 자처한 용감한 시민 여섯 명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크게 감동해 에드워드 3세에게 그들을 살려 줄 것을 간청했다.

 

마침, 에드워드 3세 역시 크게 감명을 받았지만 차마 왕으로서 허언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때 왕비의 간청은 에드워드 3세에게 구실을 만들어주었고, 그들 6명 모두를 살려주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이 이야기는 역사가에 의해 기록됐으며, 그 때부터 노블레스: 높은 신분에 따른, 오블리주: 도덕적 의무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이 됐다고 한다.

 

noblesse oblige(노블레스 오블리주)는 프랑스어로 ‘고귀한 신분(귀족)’이라는 노블레스와 ‘책임이 있다’는 오블리주가 합해진 것이다. 1808년 프랑스 정치가 가스통 피에르 마르크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한다. 당시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의 등장 등 어수선한 사회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2018년 10월 8일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 고문으로 위촉됐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지역구이며, 5선의 국회의원으로 일하는 동안 통찰력과 비전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지도자로 부각되고 있다.

 

이주영 국회의원(국회부의장)은 부장판사 출신으로,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국회아동청소년미래포럼 공동대표, 국회사할린포럼 공동대표, 국회한국스리랑카의원 친선 협회장, 국회스카우트의원연맹 회장, 해양수산부장관 등을 역임하여 경륜과 포용력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이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클럽의 사회적 역할이 필요하다.” 라며 고문 취임을 승낙했다.

 

또한 양승조 충남지사가 2018년 11월 15일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 고문으로 위촉됐다.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첫걸음은 도민의 행복이 우선이라며 성장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보건복지위원장시절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중요성을 강의해 누구보다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 “이제는 높은 신분에 따르는 도덕상의 의무와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의 사회적 역할이 필요하다.” 라며 고문 취임을 수락했다.

 

“Much is given, much is required(많은 것을 받는 사람은 많은 책무가 요구된다).” 미국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1917~1963)가 1961년 1월 20일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한 말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을 잘 표현해준 말로, 원전은 신약성서 「누가복음」 12장 48절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 윤  현 사무총장은 “사회적으로 지위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 지위만큼 사회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정당하게 대접받기 위해서는 명예(noblesse)만큼 의무(oblige)를 다해야한다’ 라는 취지하에 1차로 국내 6분 해외 6분을 선정하여 책자를 제작하기로 했다. 국내는 가나다순이며, 해외는 알파벳순으로 배열했다.

 

[공병우박사–시각장애인의 아버지, 알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아프리카의 성자, 김만덕여사-제주도민의 은혜로운 빛, 빌 게이츠(Bill Gates)-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설립자, 유일한박사-교육자이자 자선가인 유한양행 창업자, 존 D.록펠러(John Davison Rockefeller)-큰 나눔을 실천한 석유왕, 정문술회장–카이스트의 미래에 투자, 호세 무히카(Jose Mujica)-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최부자가문-300년을 이어온 경주의 나눔 명문가, 마크 저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전 재산99%를 기부한 페이스 북 창업자, 함태호회장-심장병 어린이의 아버지 오뚜기 창업자, 워런 버핏(Warren Buffett)-세계적인 나눔과 투자의 귀재]

 

그동안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사무총장으로 Love Rice Challenge(사랑의 쌀 기부 도전 릴레이)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서 성공한 분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기획하여 이낙연 전남도지사(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으로 이어지는 행사며, 둘째로, 사랑의 헌혈 도전릴레이는 대한적십자사 핼액관리본부와 협약을 맺어, 사회 지도층과 장년층을 대상으로 전남도청을 시작으로 충북도청, 세종시청, 충남도청까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셋째로, 통일자금통운동으로 통일운동 단체를 지원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윤 현 사무총장은 “워런 버핏 회장의 이야기처럼 현재 해외에서는 성공한 많은 분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우리나라도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층이 진정한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을 준비하고 있다며,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클럽’은 나눔을 통한 미래투자이고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고자 한다. 회원의 자격은 7가지 의무 조항을 달았다. ①국방의 의무 ②근로의 의무 ③교육의 의무 ④납세의 의무 ⑤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스스로 성공했다면 국가와 사회를 위해 미래에 투자할 준비가 되었는가? ⑥당신의 삶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가 ⑦기부, 나눔, 재능기부, 헌혈, 사전의료 의향서, 장례 사전 의향서, 장기기증은 했는지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