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고 김지명, 엄마도 믿지 못한 수능 만점… 하루에 15시간 공부?

손헌철 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19:07]

선덕고 김지명, 엄마도 믿지 못한 수능 만점… 하루에 15시간 공부?

손헌철 기자 | 입력 : 2018/12/06 [19:07]

▲ 선덕고 김지명 학생 (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 손헌철 기자


[뉴스브라이트=손헌철 기자] 2019 수능을 불수능이라고 한다. 그만큼 난이도가 높았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 가운데서 사교육 없이 만점을 받은 학생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선덕고 3학년 김지명 학생이다. 초등학교 시절 백혈병에 걸렸던 그는 고등학교 입학 후 3월에 원치 판정을 받기 전까지는 치료에 전념을 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6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아프면 놀러 다닐 수 없고 그래서 할 수 있는 게 공부밖에 없었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하루에 15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고 귀가 후에는 인터넷 강의를 들었다는 김지명 군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 자신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비법을 밝혔다.

 

실제로 김지명 군 어머니 역시 엄청 좋아하셨지만 처음에 못믿으셨다. 다시 과학탐구을 채점하기도 했다며 수능 후 분위기를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