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건실한 청년기업, 악마의 소굴이었다?… "존다는 이유로 골프채로 폭행"

손헌철 기자 | 기사입력 2018/12/07 [19:48]

'궁금한 이야기 Y' 건실한 청년기업, 악마의 소굴이었다?… "존다는 이유로 골프채로 폭행"

손헌철 기자 | 입력 : 2018/12/07 [19:48]

▲ 사진출처=SBS 화면캡처     © 손헌철 기자


[뉴스브라이트=손헌철 기자] 건실한 청년으로 50여 개의 정부 지원까지 받고 있었던 그곳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충격을 안겼다.

 

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사장의 폭행으로 병원까지 입원한 피해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들과 그곳에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 다룬다.

 

이곳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한 일은 향초를 거리에서 판매한 일이며, 그마저도 실적이 안 좋을 때는 폭행이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통화나 문자 내용까지 서로 감시해서 보고하게 하는가 하면, 폭행과정에 서로를 동참하게 하는 등 계속 그 수법이 잔인해졌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급여도 제대로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갖가지 명목으로 사장에게 갚아야 할 빚이 늘어가 신용 대출까지 받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지난 11월 119에 자신을 구출해달라고 했던 B 씨는 지난 8개월간 회사 대표가 일을 못 하거나 새벽에 존다는 이유로 골프채 등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꿈 많은 청년이 지원했던 회사에서 발생한 이런 끔찍한 일이 왜 지금에서야 세상에 알려진 것인지 피해자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7일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