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팜투어 허니문박람회 전경     © 팜투어 제공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12월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본사가 위치한 강남(강남구청역 유라테크빌딩 4층)과 직영지점인 강북(종로5가역 효성주얼리시티 2층)과 부산(부산진구 황령대로 9 유성빌딩 6층) 및 대전(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234 전자랜드 둔산점)에서 각각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팜투어의 이번 주말(12월29일~30일) 허니문박람회는 올해 마지막 박람회로 경쟁력 있는 신혼여행 상품을 선택할 마지막기회로 박람회 현장을 방문만 해도 증정하는 빅5 이벤트가 마련됐다.

우선 베트남 다낭 무료 숙박 및 증정을 비롯해서 연극공연 초대권(옥탑방 고양이 및 극적인 하룻밤 택1) 그리고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용권(비용일체는 팜투어가 제공)과 허니문다이어리 및 팜투어 고품격 허니문 매거진 등이 방문 고객 전원에게 증정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2018년 연말을 맞아 오는 2019년 봄과 가을 허니문 시즌에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허니무너들을 대상으로 파격 할인 및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2019년 신년에도 변함없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더불어서 편안하고 경제적인 허니문여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2018년 한 해 동안 신혼부부 2만 쌍의 신혼여행을 책임지면서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허니문 모객 2만 쌍을 달성해 국내 최고의 허니문전문여행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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