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읽는 역사_유관순 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서 공연

장영신 | 기사입력 2018/12/26 [16:43]

'마음으로 읽는 역사_유관순 편'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서 공연

장영신 | 입력 : 2018/12/26 [16:43]


유관순의 생애를 바탕으로 한 역사강의+한국무용 공연 역사+예술 통합 교육 콘텐츠

오는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마음으로 읽는 역사_유관순 편>이 공연된다.

 

<마음으로 읽는 역사_유관순 편>은 유관순의 생애를 바탕으로 한 역사강의와 한국무용 작품이 교차되면서 진행되는 공연이다. 단순한 암기식 역사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건, 시대정신, 예술을 통합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또한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무용을 제대로 본적 없는 관객들에게 한국무용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무용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마음으로 읽는 역사_유관순 편>은 Ninety9 Art Company (나인티나인 아트 컴퍼니)의 대표 장혜림이 안무를 맡았다. 현재 무용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안무가로 2017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위원장상, 2016 한국비평가협회 베스트작품상, 2015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 안무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2016년 아이디어 단계, 2017년 쇼케이스 진행, 2018년 소규모 학교 공연을 거쳐 무대화 되는 공연인 만큼 완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보휘 프로듀서는 “유관순 편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의미 있는 역사를 발굴하고 콘텐츠화 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무용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연명: 마음으로 읽는 역사 유관순 편

공연기간: 2019125() ~ 127()

공연시간: 금요일 8, /일요일 3

공연장소: 알과핵 소극장

프로듀서 및 연출: 이보휘

안무: 장혜림

조안무: 장서이

역사강의: 이용우

출연: 손가빈, 이고운, 이승아, 이정민

기술감독: 이도엽

조명감독: 김익현

영상감독: 임정은

사진: 옥상훈

기획: 우하은

홍보: 기획중심

주관: 걸작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람연령: 4세 이상

공연시간: 60

예매: 인터파크, 플레이티켓

관람료: 전석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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