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링 왁싱 전문 브랜드 아나덴이 런칭 한 달 만에 15호점 계약을 돌파했다. 
 
아나덴은 화학성분을 이용하지 않고 국내 최초 비정제 유기농 슈가를 재료로 한 슈가페이스트를 사용한다. 또한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이 기존 왁싱에 비해 현저히 덜한 것으로 나타나 고객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설명에 따르면 유기농 비정제 슈가에 함유된 비타민, 항산화, 단백질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어 왁싱의 효과와 스킨케어의 만족감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 
 
기존 왁싱샵과의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함께 전국 아나덴 가맹점에만 전제품을 공급하는 등 7가지의 독자적 차별성을 내세워 1인 고소득 창업 열기로 이어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나덴의 김봉우 대표는 “아나덴 런칭 이후 기존의 미용계 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 창업자들로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1인 고소득 창업 아이템으로 슈가링왁싱 브랜드 아나덴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확신할 수 있었다”라며 “고소득과 소자본 창업이라는 창업의 핵심 포인트를 선점한 결과 차후 왁싱 브랜드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전국의 가맹점주들의 성공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나덴 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한 예비 창업자들은 아나덴 브랜드만의 희소성을 가진 왁싱 제품과 체계화된 가맹점별 타켓 마케팅전략 및 교육시스템을 창업의 결정적 배경으로 꼽는다.
 
설명에 따르면 아나덴은 슈가링 전문 슈가리스트를 양성과 함께 지점이 오픈된 후 필요한 고객응대, 매출상승 등 전반적인 내용을 전수하기 위해 교육 중 몇 차례의 테스트와 검증 절차를 거쳐  아나덴 가맹본부 소속의 디플로마를 발급하는 등 점주들을 위한 아나덴만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전국 가맹점주의 매출과 이익을 상승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슈가링에 특화된 제품들의 독점적 유통 구조를 확립하고 전국 아나덴 가맹점들에게만 제공되는 시스템을 완비했다. 
 
아나덴은 스터디카페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알려진 24시 무인 스터디카페 르하임의 제 2브랜드로서 런칭 한 달 만에 전국 가맹점 수 15호점 계약 체결을 기록했다. 이어 1월 분당서현점, 부산해운대점, 광주수완점 등 3개 지점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19년 1월3일부터 1월5일까지 서울 코엑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아나덴 창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문의는 홈페이지나 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5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는 홈페이지 및 가맹본부를 통해 무료 티켓을 교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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