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활용한 VR컨텐츠 생태계 구축 ‘드래곤베인’, 화웨이(Huawei)의 5G VR 서비스에 본격 적용예정

김수빈 | 기사입력 2019/02/14 [13:29]

블록체인 활용한 VR컨텐츠 생태계 구축 ‘드래곤베인’, 화웨이(Huawei)의 5G VR 서비스에 본격 적용예정

김수빈 | 입력 : 2019/02/14 [13:29]

최근 VR산업이 눈에 띄게 높은 성과를 거두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과 엣지 네트워크 기술을 이용하여 유저들이 VR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크게 낮추고, 컨텐츠 제작자들의 이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설계된 ‘드래곤베인’이 관심 받고 있다.
 
‘드래곤베인’은 지금까지 VR산업이 성장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VR 컨텐츠 생태계 전반적으로 발생한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저비용, 짧은 네트워크 대기시간, 높은 호환성, 양질의 컨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드래곤베인’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 다음으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세계적인 회사 화웨이(Huawei)와 파트너십을 맺어 눈길을 모은다.

화웨이는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가장 큰 네트워크 및 통신 장비 공급업체로, 2009년 이동통신 장비 산업에서 스웨덴의 에릭슨에 이어 세계 두 번째 회사가 되었고, 2012년 에릭슨을 누르고 세계 최대의 통신장비 제조 회사가 되었다. 

화웨이는 2019년에 5G를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공개함과 동시에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화웨이가 제공하는 스마트폰 및 자체 플랫폼에 ‘드래곤베인’의 5G VR 서비스가 전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드래곤베인’은 드래곤베인 생태계에서 컨텐츠를 거래, 임대, 구매하는 데 사용되는 드래곤베인 코인(DVC)을 사용하며, 이러한 DVC는 VR 컨텐츠의 유통 및 홍보, 지적재산권의 거래 및 확인, 장비 거래 등에도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또,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보호를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비롯하여 VR기술제공자와 VR컨텐츠 제작자에게 관련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DVC를 배분할 예정이다.

또 ‘드래곤베인’은 강력한 VR플레이어 DvBox 채굴기와 세계 최경량 수준인 MiniVR고글을 개발 및 활용할 계획이다.
 
‘드래곤베인’ 백서와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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