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메뜨가구가 ‘2019 코리아빌드(KOREA BUILD 2019)’에 참가해 탁월한 향균성과 견고함을 자랑하는 세라믹식탁세트를 선보였다.
 
라오메뜨가구는 오는 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빌드(KOREA BUILD 2019, 구 경향하우징페어)’ 제2전시장 내에 (부스 Q-11) 참가하여,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더한 다양한 가구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경향하우징페어는 1986년 처음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건설•건축 산업 전시회로, 유럽, 미주,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적인 전시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명칭을 '코리아빌드'로 바꾸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90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18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예정이며, 라오메뜨가구는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는 식탁 및 가구를 직접 기획하고 가공, 제작하는 브랜드로서 많은 사람에게 세라믹 식탁, 소파, 침대 등을 소개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라오메뜨가구가 선보인 세라믹 식탁세트는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나고 향균효과가 탁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주방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은은한 무광소재 다릿발과 톤앤톤의 세련된 컬러를 가진 세라믹 식탁세트는 손쉬운 관리와 우수한 향균성 및 세균번식이 억제된다. 
 
라오메뜨가구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컬러 매치로 세련된 주방 연출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만족도가 높다.”며, “세라믹 제작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더해 디자인과 소재 모두 간결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 관람객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2019 코리아빌드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조달청, 서울특별시, 경기도, 고양시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박람회로서 983개의 참가업체가 참여해 국내 최대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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