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쿠팡 봄침구샵 오픈    

최근 쿠팡(대표 김범석)은 봄맞이 침실단장을 위한 다양한 침구 용품들을 한 자리에 모은 ‘봄침구샵’을 오픈했다고 전혔다.
 
쿠팡은 ‘봄침구샵’에서 침실 단장에 유용한 70만여개의 상품을 선보였다. 이불, 침구세트, 침구커버, 베개, 커튼 등 총 12가지 카테고리 구성으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침실 및 데코레이션 소품을 쇼룸 이미지로 보여줘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겨울침구의 세탁과 보관을 위한 가이드와 관련 상품들을 제안하는 ‘세탁/건조/보관TIP’도 살펴볼 수 있다.
 
‘봄침구샵’의 대표상품으로 ▲깃털처럼 가벼운 피치스킨으로 만든 ‘쉬즈홈 제이드 워싱 차렵이불토퍼세트, 차콜+그레이’를 2만9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먼지발생이 적어 위생적인 잠자리를 제공하는 ‘아망떼 미스티가든 알러지케어 차렵이불, MISTY PINK’를 3만9000원대에, ▲화사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지나송 보노 화이트에디션 아일렛 암막커튼 세트’를 8만4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쿠팡 윤혜영 시니어 디렉터는 “본격적인 봄 시즌에 앞서 겨울내내 사용한 침구를 보관하고 화사한 새 침구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쿠팡의 ‘봄침구샵’을 통해 봄에 맞는 이불 용품부터 시즌 이슈에 맞춘 실내공기정화 용품까지 준비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편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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