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쿨 코리아(대표 김일환)는 국내 400여 개 브이쿨 가맹점 중에서 시공기술, 전문성,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가장 우수한 6개 가맹점을 Master Of Master(이하 ‘MOM)’로 선정하였다고 28일 밝혔다.

MOM은 브이쿨 브랜드 내에서 시공•판매•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추천된 가맹점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MOM은 브이쿨 코리아뿐만 아니라, V-KOOL International에서도 인증하는 공식 최우수 대리점으로, 시공자의 기술, 숙련도, 전문성 및 품질 표준과 더불어 매장 상태, 서비스 대응 등 20여 개의 평가항목 중에서 단 1개의 항목이라고 통과하지 못하면, 선정될 수 없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평가되어 선정되었다.

MOM은 브이쿨 서울서초점, 브이쿨 서울송파점, 브이쿨 일산동구점, 브이쿨 청주청원점, 브이쿨 광주첨단점, 브이쿨 경북구미점 6곳이 선정됐다. 

브이쿨 코리아는 MOM으로 선정된 가맹점에게 향후 △MOM 간판, 인증서 수여 △순금 배지 증정 △브이쿨 코리아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 홍보 지원 △틴팅 용품 및 사은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일환 대표는 “브이쿨이 국내에 론칭 된 지난 8여 년간 본사와 가맹점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고, 그 시간동안 본사와 고객으로부터 깊은 신뢰를 쌓아온 가맹점들이 드디어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MOM으로 선정된 가맹점을 필두로 모든 브이쿨 가맹점이 상생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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