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잡화 브랜드 프렌치쿼터는 전속모델 진경과 함께 프렌치쿼터의 신제품 ‘비비안’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출시를 앞둔 '비비안'의 시그니처 패턴은 자유로움, 행복, 평등을 상징하는 I’oiseau bleu(파랑새)의 날개짓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다.
 
프렌치쿼터 '비비안'은 쇼퍼백, 버킷백, 백팩과 숄더백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2in1백 및 1박 2일 일정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보스톤백까지 총 4종 패키지로 구성되어 다양한 상황에서의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배우 진경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며 여신미를 뽐냈다.
 
심플한 화이트 원피스를 착장하여 '비비안'의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연출했다.
 
프렌치쿼터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속에서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진경씨와 프렌치쿼터가 지향하는 컨셉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진경씨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번 화보 촬영 현장에서 진경씨가 매우 적극적으로 촬영에 참여해주셔서 매우 유쾌하고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며, 결과물도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프렌치쿼터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비비안 가방 CJ 홈쇼핑 런칭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CJ 홈쇼핑 사전 주문 페이지를 통해서 비비안 가방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프렌치쿼터의 제품은 트라시스(trasys)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