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규 런칭된 20~30대 여성 SPA 브랜드 루엘(LUUL)이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준비를 마쳤다.
 
루엘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동안 트렌치코트와 자켓을 한정수량으로 백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렌디한 오버핏의 트렌치코트와 자켓 아이템을 11일 300원, 12일 600원, 13일 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루엘 측은 "루엘 회원만 구매 가능하니, 미가입자는 미리 회원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원하는 상품 구매를 놓쳤다면 다음날 11시에 재도전 할 수 있다"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해택을 주기위해 주문 1건당 1개의 상품만 구매가 가능하며, 준비된 수량인 100장을 한정 판매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루엘(LUUL)은 20~30대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아우터 전문 브랜드를 모토로 삼고있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