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tvN / 스톤헨지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유인나, 이동욱이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로 달달함을 선사했다. 지난 10회에서는 이동욱이 유인나를 향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는 장면이 담겼다.
 
유인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욱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스톤헨지 ‘라 스텔라(La Stella)’ 주얼리다. 
 
하늘을 수놓는 많은 별 중 유독 아름답게 빛나는 별을 뜻하는 ‘라 스텔라(La Stella)’ 주얼리는 투명한 사파이어 글래스 중앙에 반짝이는 스톤을 세팅했다.
 
설명에 따르면 열쇠 모양의 펜던트가 포인트인 목걸이와 자물쇠 모양의 이어링을 함께 착용하면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는 로맨틱한 의미를 지녔다. 
 
유인나의 환한 미소와 어울리는 귀걸이 역시 스톤헨지의 스테디셀러인 ‘스텔라(Stella)’ 귀걸이다. 스텔라는 하늘의 별빛처럼 빛나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원 스톤 댄싱 주얼리로 미세한 움직임에도 흔들리며 반짝인다. 깔끔한 오피스룩을 선호하는 여성이라면 365일 착용하기 좋다.
 
한편,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스톤헨지는 이번 tvN <진심이 닿다>속 유인나의 세련된 비서룩부터 우아한 배우의 모습까지 완성시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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