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SUNGMO Concert [amor fati] in JAPAN' 사진제공=가나다컴퍼니

[뉴스브라이트=홍은비] 그룹 '초신성' 출신 가수 성모가 오는 5월, 일본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2019 SUNGMO Concert [amor fati] in JAPAN'은 성모가 솔로로 개최하는 첫 번째 라이브다. 
 
오는 5월 5월 2일 아이치현 나고야시 공회당, 5월 4일 도쿄 마이하마 안피 시어터, 5월 6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에서 총 6회의 공연을 개최한다. 
 
앞서 성모는 3번째 미니앨범 '세레나데'의 발매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장소에서 팬들과 호흡한 바 있다.
 
또 성모의 첫 번째 솔로 투어인 이번 콘서트는 '솔로 아티스트 성모'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팬들에 보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모는 "이번 일본 콘서트를 통해 팬들 앞에서 솔로 신고식을 치른 뒤,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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