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투자금융기업 탑펀드(대표 이지훈)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앤리빌딩 7층)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전문 인력을 충원 하는 등 회사 성장에 따라 사세 확장을 하였다고 20일 밝혔다.
 
▲ 탑펀드가 테헤란로 강남파이낸스센터 뒤편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 사진제공 탑펀드    

이번에 탑펀드가 이전한 곳은 금융의 메카이자 테헤란로의 랜드마크인 강남 파이낸스센터 뒤편으로 한국P2P금융협회 대출액 상위 5개사 중 4개사(테라펀딩, 피플펀드, 투게더펀딩, 데일리펀딩)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탑펀드는 동산 전문 P2P투자금융 기업으로 전문적이고 안전한 상품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더불어 20일 기준 누적 대출액이 약 172억원에 달하는 동안 부실률과 연체율 0%를 이어가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 상담 시간도 변경됐다. 평일오전 10:00~오후 7:00(점심시간 오후1:00~2:00)까지 운영했던 고객센터 상담시간이 평일오전 9:30~오후5:30(점심시간 오후12:00~1:00)으로 변경하면서 보다 더 공격적인 경영과 투자자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한 포석으로 밝혔다.
 
탑펀드 이지훈 대표는 “그동안 저희 탑펀드를 믿고 함께 해주신 고객여러분 덕에 안정을 기반으로 가시적인 수익률로 보답할 수 있었다”면서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더 좋은 상품을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주에 진행되었던 SCF상품이 오픈 30분만에 투자모집이 완료되어 SCF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인기를 선보인 바 있는 탑펀드는, 우수한 인재 영입을 통해 보다 더 전문적이고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탑펀드의 투자금융상품, 정기리포트, SCF상품 및 채용에 관한 내용은 탑펀드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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