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아킨

호주 No.1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킨(A’kin)에서 새로운 헤어 제품도 한국에서 선보인다. 호주의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두피 타입 별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네 가지 라인의 헤어 제품을 리뉴얼하여 출시 하였다.

아킨은 2019년 2월말 공식 홈페이지 오픈 후 순한 저 자극 화장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호주산 식물성 추출물을 이용하여 피부에 안전한 호주 천연 화장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대표 상품으로는 호주 매거진 뷰티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서티파이드 오가닉 로즈힙 오일’과 ‘미셀라 클렌징 워터’가 있다.

국내에 출시된 아킨 샴푸는 100% 청정 호주의 자연 원료로 만든 천연 제품으로, 5개의 클렌저를 혼합하여 클렌저의 농도를 낮춰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한 헤어 케어 상품이다. 또한, 실리콘, 계면활성제, 인공향료, 인공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제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아킨 헤어 제품은 호주의 Nature & Health Natural Beauty Awards 2019 에서 Highly commended 상품으로 선정되었고, 싱가포르의 Beauty Hall of Fame CLEO 2018에서 베스트 샴푸로 선정되며 아킨 헤어 제품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아킨은 손상된 염색 모발을 강화시켜 주는 컬러 프로텍션 라인, 손상된 건성 모발을 위한 모이스쳐 리치 라인, 지성 두피를 위한 퓨리파잉 라인과 민감성 두피를 위한 마일드앤젠틀 라인으로 총 네 가지 라인의 헤어 상품이 출시 하였다. 아킨의 샴푸와 컨디셔너를 함께 4~6주정도 꾸준히 사용한다면, 아킨 헤어 제품의 완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럽과 베트남에서는 높은 구매율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증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아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헤어 상품뿐만 아니라 스킨 케어 상품도 함께 구매 가능하며,  4월부터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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