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집 단장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습해지는 계절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곰팡이방지 작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곰팡이는 습할 수록 더 많이 번식하기 때문에 더운 날씨가 오기 전에 베란다 시공을 미리 해두면 훨씬 쾌적한 집안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개인이 혼자서 작업을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석구석 시공을 하는 업체를 찾아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
 
곰팡이방지 영훈탄성은 젊은 세대의 감각으로 곰팡이제거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도 생각하여 색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편적으로 한가지 색으로만 작업을 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신만의 베란다를 꾸밀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른 집과는 다른 나만의 베란다를 가질 수 있고, 곰팡이 제거까지 가능하다. 기초 작업이 부실하게 되면 탈락현상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벽의 습도 등을 체크해 커버링 작업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고무재질의 탄성코트를 많이 사용했으나, 끈적임이나 유지력이 길지 않아 떨어지거나 붕 뜨는 현상들이 나타나는 단점이 발견되면서 요즘은 돌가루 성분으로 이루어진 바이오 세라믹코트를 사용하고 있다.

곰팡이 방지는 물론 크랙방지,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어떤 집이든 내 집이라고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훈탄성 대표 양재훈은 "젊은 감각으로 언제나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다른곳과는 차별화된 나만의 베란다를 가질 수 있고 동시에 곰팡이제거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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