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비앙 박현선     © 라비앙 제공

[뉴스브라이트=정기환 기자] 패션디자이너 겸 발레무용가 박현선이 뷰티계에 신화를 기록하며 완판녀에 등극했다.
 
지난 24일 박현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분만에 전체매진 진짜 이건 방송사고 예요‼ 뷰티의신 70분 방송 중 20분 만에  5000셋트 완판이예요! 500프로! 동시주문 900콜”이라는 글과 인증샷을 게재했다.

▲ 사진=라비앙 박현선     © 라비앙 제공

이어 박현선은 “20분 만에 끝나서 우리 셀러들 인터뷰영상도 못나갔다”며 “준비한 멘트 하지도 못하고 피켓한번 못 들어봤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꿀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지적이고 단안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24일 CJ오쇼핑에서 오후 1시 40분부터 방송된 ‘라비앙 에센스’는 총 방송 70분을 배정받았지만 방송 시작 20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 사진=라이방 박현선     © 라비앙 제공

한편, 박현선은 현재 뷰티 브랜드 ‘라비앙’ 대표로 과거 다양한 방송과 함께 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2' On Style  'HOW TO FIT' 등에 출연하면 방송계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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