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거제 바람의언덕     © 힐링투어라인 제공

[뉴스브라이트=정기환 기자] 국내,외 테마전문여행사 힐링투어라인에서 봄맞이 테마여행인 맛의고향 4色남도별미 낭만여행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본 상품은 서울을 출발해 여수와 남해,거제,통영등 우리나라 최남의 모든것을 아우르는 여행으로 대한민국 내나라를 사랑하는 남도 핵심명소 2박3일 알찬여행 이라고 할수있다. 전국민이 누구나 가보고 싶은 남해코스중 가장 수려한 여수&남해&거제&통영 핵심명소를 둘러보고 여수의 낭만포차, 남해1경 보리암과 독일마을 그리고 별미 2식까지 볼거리와 먹거리를 모두 충족시키는 여행이다.
 
'4色남도별미 낭만여행의 1인당 여행 요금은 \189,000~ 이다.
 
그동안의 국내 패키지여행과 차별화한 전일정 필수쇼핑의 패턴을 없애고 여행객들이 자유시간에 편하게 자유쇼핑을 할수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힐링투어라인 담당자는 "이번 여행코스 에선 남녀노소 남도의 초고 인기관광지! 외도 보타니아 여행 전액포함 되고 통영 강구안이 한눈에 보이는 동피랑 마을과 통영활어시장 먹방까지 2박3일 모두 2017~8년형 쾌적한 전세버스로 전 일정 전문 가이드와 함께 운영된다"고 말했다.
 
▲ 사진=여수 전경     © 힐링투어라인 제공

이밖에 남해의 중심 여수의 별미(꽃게장정식), 남해별미 2식(멸치쌈밥과 생선구이정식)포함 총 5식제공하여 보고, 즐기고,맛보는 이색 여행이 될것이다.
 
또한, 그동안의 국내여행 코스에서는 비용적으로 거의 포함되지 않았던 여수크루즈, 향일암, 보리암, 외도유람선&외도입장료 등이 포함되어 여행객들이 현지에서 추가 부담하는 기존의 여행에서 탈피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본 상품은 서울출발(3곳), 수도권(2곳), 여수현지(여수엑스포역)집결로 어느 장소에서나 내 마음대로 편리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내륙 버스여행의 특성상 예약자가 당일여행 불가할 경우 지인으로 대체도 가능의 편리함도 가지고 있어 새생명이 움트는 새봄에 꼭 맞는 국내 테마여행이라고 할수있다. 이밖에 본 상품은 케이블 TV공영홈쇼핑에도 소개되어 많은 여행객들의 호응을 얻음과 동시에 높은 판매고를 올린 상품이기도 하다.

▲ 사진=거제 외도 보타니아     © 힐링투어라인 제공

▣ 4色남도별미 낭만여행 2박3일 주요 일정
 
[1일차]
신도림역/시청역/잠실역을 출발하여 여수 엑스포역 현장집결 픽업, 여수별미 중식(꽃게장정식-무한리필 제공)후 여수 크루즈 유람선, 오동도 자유여행 (개별옵션) 한려해상 케이블카 탑승(왕복: 오동도-돌산대교) 마무리 한다.
 
[2일차]
기상 및 조식(양평해장국-제공식)후 여수 향일암 관람과 남해별미 중식(멸치쌈밥-제공식)후 유명한 다랭이 마을 산책하고 남해의 명물 독일마을&독일전시관 관람과 여수 보리암 관람하고 남해별미 석식(생선구이정식-제공)으로 마무리 한다.
 
[3일차]
기상 후 조식(제공식: 양평해장국)후 거제의 파다이스 외도 보타니아 유람선 승선&자유관람(바람의 언덕 등)하고 통영활어시장 자유중식&동피랑마을을 자유롭게 관광을 마지막으로 모든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온다.
 
▶포함사항으로는 숙박비,왕복버스비,제공식사(1일차 중식,2일차 조식,중식,석식,3일차조식), 향일암입장료, 파독전시관입장료, 보리암입장료,여수크루즈,외도보타니아유람선 및 입장료,봉사료,차량보험료 등이다.
 
▶불포함사항으로는 전 일정 가이드&기사팁:1인당 1만원(현지개별) / 여수 해상케이블카(왕복 15,000원) / 객실 싱글차지(1인 6만원 추가) / 1일차 석식, 3일차 중식, 개인경비 등으로 매우 간소하다.
 
단, 혹시 모를 기상 악화시 대체 일정으로는 오동도 및 여수크루즈 투어를 여수레일바이크 투어로 대체한다.
 
한편, 힐링투어라인은 2011년 국내.외 전문 여행사로 영업을 시작하여 이 커머스 쿠팡, 그루폰, 위메프 등 유수의 업체와 계약하여 국내여행을 진행 하였고 이후 확장 이전하여 이후 국내 여러 지차제와 협력하여 지방 축제 및 지역관광에 이바지 하였다.
 
현재는 한국관광공사 및 인천관광공사와 공항철도 낙조열차와의 업무제휴로 국내관광 활성화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고, 지난해부터 해외여행 및 각 도서관광에 새로운 페러다임을 불어 넣으며 중견 업체로 발돋움 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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