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이겸] 종합방송채널 ‘신동아방송’(SDATV 대표:이신동)에서 개국 기념으로 “오디션 방송프로그램 K-STAR WAVE” 를 국내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중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국내 가수 오디션 지원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현재는 한해 지원자가 200만 명이 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K-STAR WAVE"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중 지원자들에게 최다 가수 데뷔 기회를 보장하여, 오디션에 지원한 가수지망생들은 1차 예선만 통과해도 음반제작비 80% 지원과 함께, 정식음반 유통과 쇼·예능 방송출현 보장으로 가수 데뷔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본선진출자는 가수로서 국내 활동 뿐 만 아니라 해외음반 출시와 함께 해외 주요 미디어 플랫폼에서 제작되는 쇼·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까지 보장받아 한류가수로서 글로벌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까지 얻게 된다.
이번 오디션 1차 예선 심사는 JTBC 인기프로그램 "슈가맨"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가창력으로 네이버 실시간 1위를 굳건히 지켰던 가수 "김상민"과 국내 포크의 전설 "여행스케치" 및 김상민, 여행스케치, 김광석, 박명수 등의 인기뮤지션 앨범제작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작곡가 "하동효"가 맡고 있다.
본선 심사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뮤지션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국내 가수 오디션 지원자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현재는 한해 지원자가 200만 명이 넘고 있다.
이번에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K-STAR WAVE"가 이러한 국내 가수 오디션 시장에 어떤 센세이션을 불러올 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국내 최대 가수 오디션 방송프로그램 "K-STAR WAVE" 응모접수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신동아방송(SDATV)는 기존에 KT올레TV 채널 831에 CUG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PP 방송사로 이번에 종합방송채널 개국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자체 방송 송출 장비를 도입하여 기존 KT올레TV 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 LG U+, CJ헬로비전 등 국내 모든 IPTV 방송에 송출 서비스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