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용인 코치아카데미 전임강사(前 국가대표 보디빌더)     © 아타클럽

[뉴스브라이트=구세주]스포츠 매칭플랫폼인 아타클럽(대표 이차용)은 1일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와 보디빌더가 스포츠계 관계자들의 상생을 위해 앞장섰다고 밝혔다.

장수영 정원에스와이 대표(前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국가대표)와 하용인 코치아카데미 전임강사(前 국가대표 보디빌더)가 아타클럽에 합류한 것.

하용인 강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한 보디빌더로 현재는 서울보디빌딩협회 이사 및 대한보디빌딩협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장수영 정원에스와이 대표(前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국가대표)     © 아타클럽


장수영 대표는 세계청소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신으로서 13회 세계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다.

아타클럽은 스포츠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스포츠 포털 플랫폼 서비스’이다. 참여자들이 스스로 커뮤니티를 창조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차용 아타클럽 대표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며 “글로벌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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