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리포터 김나윤     © 퀸즈엔터테이먼트 제공

[뉴스브라이트=정기환 기자] KBS ‘6시 내고향’ 김나윤 리포터가 개그맨 김주철, 오정태와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나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힘이 엄청나게 되겠다 했던 날 두 오빠가 딱!!!!!!! 용기 뿜뿜”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윤은 개그맨 김주철, 오정태와 함께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나윤은 손바닥 크기의 작은 얼굴과 봄날의 여신답게 상큼한 미소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 사진=김나윤, 개그맨 김주철, 오정태와 함께 셀카 포즈     ©퀸즈엔터메이먼트 제공

김나윤 리포터는 방송에서 흥이 넘치는 진행과 깜찍한 외모로 방문하는 지역마다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방송에서 리포터 실력을 쌓아 탄탄한 실력까지 겸비해 ‘봄날의 여신 리포터’로 등극한 바 있다.   
 
한편, 김나윤은 KBS1 ‘6시 내고향’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 전주, 제주의 주요 이슈와 화제를 전하는 KBS1 ‘생생3道’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지역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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