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배우 전석호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석호는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에서 자원 2팀 하대리 역을 맡은 그는 차가운 이미지에 후배를 괴롭히는 얄미운 직장 상사 역을 연기했다.

또한, 전석호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배우 전석호의 올해 나이는 36세로 지난 2000년 영화 ‘하면 된다’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전석호는 tvN ‘굿 와이프’(2016)에서 권력 변화에 민감한 검사 박도섭 역을, JTBC ‘힘쎈여자 도봉순’(2017)에서는 공비서를 맡아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KBS2 ‘우리가 만난 기적’(2018) 속 박동수 형사 등 다양한 역할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