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박상대기자] "푸르른 5월의 어린이 날, 서울 남산자락에 있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밀레니엄 힐튼은 어린이 날을 맞아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 특별 뷔페를 선보인다.

특별 메뉴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프렌치 핫도그, 소시지와 떡꼬치, 쇠고기 미니버거, 스파게티, 우동, 짜장면, 꼬마김밥, 컵케이크, 와플, 팝콘 등이다.

또한 카페 395에서는 벌룬쇼, 페이스 페인팅, 서울힐튼의 마스코트 ‘밀튼’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점심과 저녁의 뷔페 가격은 성인 9만4000원, 어린이 5만6000원과 성인 9만9000원, 어린이 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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