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SBS 러브 FM(103.5Mhz)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 라디오’)에 ‘명품 발라더’ 나윤권, 거미가 출연한다.

나윤권, 거미 두 사람은 22일(월) ‘언니네 라디오’ 월요 고정 코너 ‘은프라 숙프리 쇼’에 출연, 근황과 함께 최근 발표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명품 발라더’하면 빼놓을 수 없는 두 사람은 이날 ‘언니네 라디오’를 위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나윤권, 거미가 출연하는 ‘언니네 라디오’는 22일(월) 오후 12시 5분부터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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