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하우스’에서 간편하게 먹는 보양식 자라환이 방송되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의학에서는 간장과 신장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귀한 재료로 알려진 자라는 용봉탕으로 불리며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귀한 보양식으로 알려졌지만 요즘에는 용봉탕을 복용하려면 고가의 식비를 지출해야할 뿐만 아니라 용봉탕을 하는 곳도 찾기가 쉽지 않다.

자라킹이 왕실의 보양식을 제대로 쉽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자라환을 선보였다. 자라킹이 선보인 자라환은 자라를 말려 통으로 분쇄하여 만든 자라분말을 반죽해 만들었으며, 옥타코사놀, 밀크씨슬 등 과학적 원료들도 같이 배합하여 기초를 더 탄탄하게 한 특징이 있다.

자라킹의 자라분말은 식약처의 식품 검역과 자체 품질 분석을 통과한 원료로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자라킹은 1986년 설립되어 30년 이상 자라분말과 같은 자라 제품을 국내의 유명 업체에 공급해왔으며, 몸에 좋은 자라를 3대째 연구 개발해온 자라 관련 식품 전문 업체다.

자라킹 관계자는 “몸에 좋은 자라를 먹기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자라의 대중화에 더욱 앞장서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라킹 제품에 대한 구매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포털 검색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