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카르다마인 UV 퍼펙트 선크림 SPF50+/PA+++     © 김대명


[뉴스브라이트=김대명] 배우 김혜선을 모델로 한 브랜드 ‘카르다마인(Cardamine) 썬크림’이 본격 출시됐다.
 
주식회사 에코오가닉코리아(대표 이차용)은 일상생활 및 레저활동 시 사용할 수 있는 고보습 지속성 자외선 차단 썬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명 카르다마인은 ‘그대에게 바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30년 경력의 인기 국민배우 김혜선씨를 모델로 캐스팅했다.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오일량을 최소화 해 기존 선크림들의 백탁현상이 없고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없어 산뜻하게 발려 촉촉한 마무리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줌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각종 유효성분들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이중 레이어 기능을 선사한다.
 
단백질의 함량이 높은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보습이 뛰어난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함유돼 탄력 있는 피부조직을 만들어주고 피부결을 개선해준다.
 
또한, 피부에 유해한 물질의 활성을 잃게 해 과민한 피부 반응을 완화시키고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킨다. 기존의 거북한 합성향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라벤더향을 사용해 상쾌하고 기분 좋게 바를 수 있다.  
 
카르다마인 UV 퍼펙트 선크림 SPF50+/PA+++는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용기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주)에코오가닉 코리아는 카르다마인 썬크림을 시작으로 올해 고기능성 리치크림과 앰플, 팩트등 다양한 상품군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판매점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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