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모델 김칠두(65)의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이 이목을 끈다.


과거 김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 내 눈 속에 빠져볼 텐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김칠두는 그윽한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을 내밀고 있다.


할아버지 모델로 유명한 김칠두는 이목구비가 또렷한 외모에 혼혈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는 높은 콧대와 진한 쌍꺼풀, 긴 머리카락과 수염으로 서양 모델과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칠두는 과거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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