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D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SD엔터테인먼트는 오는 6월 22일 3집 컴백 전 세러데이를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선물로 팬미팅 자리를 만든다고 밝혔다.

해당 팬미팅과 동시에 귀요미송 걸그룹 버전인 스페셜 앨범 '투 선데이 귀요미(To Sunday Gwiyomi)' 음원 발매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온, 하늘, 초희, 주연, 유키, 아연, 민서 총 7명의 세러데이는 전년도 7월 싱글 앨범 ‘묵찌빠’로 처음 데뷔해 올해 2월 ‘와이파이’ 2집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세러데이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클럽 선데이분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걸그룹 최초 세러데이가 부르는 귀요미송 발매도 함께하는 특별한 앨범도 사전 발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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