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진소연 인스타그램

[뉴스브라이트=박지종] 배우 진소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웹드라마 오피스워치, 연극 왕복서간을 마친 진소연은 ‘뚜벅이 혼여행 이틀 차, 걷고 또 걷고 혼자 사진도 잘 찍고’, ‘바닷길 따라 뚜벅이 사흘 차’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소연은 파도치는 동해바다를 배경삼아 모델 뺨치는 포즈와, 선글라스에도 가려지지 않는 환한 미소로 러블리함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 들은 ‘언니! 진심 넘넘 예뻐용~ 좋은시간 보내세용’ , ‘아름답고 섹시하고 혼자 다하시는 배우님’ , ‘혼자 여행가서 화보 찍으시는 분’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배우 진소연은 다양한 작품에서 섭외 요청을 받고 있으며, 조만간 새로운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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