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상 시어머니 앞에서 딩크족 선언? "둘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

홍은비 | 기사입력 2019/06/20 [16:52]

안혜상 시어머니 앞에서 딩크족 선언? "둘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

홍은비 | 입력 : 2019/06/20 [16:52]

▲ mbc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댄스스포츠 선수 안혜상과 남규택 부부는 2세 생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댄스학원을 개업한 안혜상을 위해 양가 부모가 안혜상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식사 도 중 안혜상의 아버지는 안혜상에게 "내년이면 너도 서른이다. 사위도 나이를 많이 먹었네"라며 "2세 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돈에게 "아들이 장가가서 벌써 5년 차인데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이야기했다.

안혜상의 시어머니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지금은 혜성이가 학원도 개업하고 '지금은 조금 힘들지 않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안혜상은 "아직 계획이 없고 지금만 계획이 없을지 앞으로도 계속 없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남규택 씨는 "사실 나중에 마음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지금 현재는 안 낳을 수 있으면 안 낳고 둘이 행복하게 사는 게 저희 둘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오늘(20일) 방송에는 세 며느리 ‘안혜상, 백아영, 고미호’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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