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한끼줍쇼`에서 정소민, 예지원이 한 끼에 도전한 배곧신도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JTBC `한끼줍쇼`에는 정소민 예지원이 한끼 동무로 출연했다.

도전 지역은 경기도 시흥시의 배곧신도시였다.

전문가는 "개발 전에는 평당 300~400만 원대였다. 지금은 평당 700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라고 말했으며 아파트 평당 가격은 약 1,500만 원이라고 밝혔다.

배곧신도시 는 경기도 시흥시에 건설 중인 신도시로 인천광역시의 송도국제도시 바로 맞은편에 있으며, 면적은 여의도의 2배 가까이이다.

또한, 2000년대 이후로 추진되는 신도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이며 `배곧`의 뜻은 `배움의 터`이다.

한편, 정소민과 예지원은 타운하우스와 빌라가 있는 곳에서 한 끼에 도전하려 했으나 많은 인파가 몰리며 촬영이 중단됐다.

이어 상대적으로 한적한 아파트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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