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코휴먼이슈코리아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대세 아이돌 ‘엔티크’가 오는 12월 19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19월드스타연예대상’ 한류신인 아이돌 후보에 올랐다.

엔티크는 국내는 물론 일본, 브라질 등 세계각국에서 사랑 받는 대세 아이돌이다.

엔티크는 현재 시상식 참석을 위해 스케줄 조율중이며 참석할 경우 화려한 축하공연과 트로피를 전달 받을 예정이다. 이어 현재 국내 배우들과 아티스트 참석은 비밀이라고 전해졌다.

월드 스타 연예대상은 패션부문부터 드라마,영화, 배우부문과 K-POP부문까지 다향하게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월드스타연예대상’ 은 올해 첫 회를 맞아 홍콩스타는 물론 중국 스타들까지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시상식 현장 방송은 KBSW에서 단독 방영하며 SBS한밤의 TV연예에서 취재나와 화려한 어워즈 파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시상식은 해외스타들의 축하공연과 국내 아이돌 스타들의 출하공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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